|
 |
|
| ↑↑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추위대피소 |
|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해 설치한 버스정류장 추위막(13개소)의 호응에 부응하여 올해에도 21개소 정류장에 확대 설치하였다.
사업비 3천만 원을 확보하여 약령시앞, 경상감영공원건너 등 승하차 인원이 많은 정류장을 우선으로 설치하였으며, 내년 3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설치된 추위막은 정류장 옆에 별도의 공간이 필요한 것이 아닌, 정류장 내부에 투명비닐이 부착된 프레임을 제작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외부 시야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미닫이문을 통해 출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추위막 설치로 겨울철 눈·찬바람 등을 차단하여 정류장 내부온도가 바깥보다 2~4도 가량 높게 유지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