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2월 19일 산학연유치지원센터 강당에서 공공기관, 상공회의소 임직원, 기업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공공기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및 2020년도 범정부 R&D 기업지원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시, 김천상공회의소,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주최하고 김천시가 주관한 가운데 상생 협력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은 주최한 6개 기관이 협업하여 공공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허 등의 지원, 범정부 R&D 사업 발굴을 위한 중소기업과의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협력사업 지원 등의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에 관한 협약을 담았다.
2부 설명회에서는 범정부 R&D 사업을 많이 수주하기 위하여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지역산업 및 범정부 R&D 과제 설명과 미니클러스터 운영, R&D 협업 과제 공모를 위한 성공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근 정부의 R&D 추세는 산학연관 협업,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강조하는 등 면밀히 R&D 과제를 설명하여 정부 R&D 공모신청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김천시는 실시간 기업 소통을 위해 스마트 소통넷을 운영하고, 지역기업 역량강화를 위하여 ‘산학연관 협의회’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중소기업 정책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