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대)에서는 오는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 시행되는 퇴비부숙도 검사에 대비하여 경산축협과 함께 주관하여 신고 규모(소 100㎡, 돼지 50㎡, 가금 200㎡) 이상인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2월 26일 오전 10시, 오후 1시로 나눠 2시간씩 2회에 걸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축산환경관리원 컨설턴트(이행석 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한 교육은 퇴비부숙도 의무화 시행 대비한 퇴비화 기술, 시설 운영 방법과 육안판별법 및 시료채취 방법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은 앞으로 의무화될 퇴비부숙도 기준에 맞게 깔짚 적정관리부터 퇴비사에서 부숙퇴비를 생산하는 방법과 검사에 적합한 대표성을 띤 퇴비시료 채취방법 등을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