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출 명소이자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과 새천년의 미래 지향성을 상징하는 포항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오는 12월 3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호미곶의 빛, 한반도의 새 희망을 깨우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펼쳐진다.
호미곶 새해 아침 별미, 1만인분의 떡국과 호미곶의 랜드마크 상생의 손은 늘 그 자리에 함께하며, 올해는 트렌드인 ‘레트로’와 세대 공감에 맞춰 새롭게 탈바꿈한 제22회 호미곶한민족해맞이축전을 즐기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첫 번째, 일만여개의 새해 선물이 퐝퐝! 행운 가득 세 가지 이벤트!
축제장을 돌아다니는 쥐 인형을 찾아 사진을 찍어 “해맞이”, “포항” 등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선물을 증정하는 ‘SNS 연계 이벤트’와 역대 축제에 방문했던 사진을 인증하는 ‘재방문 이벤트’, ‘포항시, 포항문화재단 좋아요&팔로우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두 번째, 온·오프라인으로 200% 즐기는 축제!
매체의 발달에 따라 축제도 랜선을 타고 간편하게 다양한 영상과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BJ 춤추는 곰돌의 <댄스버스킹 & 랜덤 플레이 댄스>는 오후 8시부터, <호미 심야 노래방>은 1일 오전 12시 30분부터 펼쳐지며 유튜브, 아프리카 TV, 포항문화재단 페이스북 등을 통해 온라인과 현장을 넘나들며 축제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2020년 첫 인생사진은 호미곶에서! 다양한 포토 스팟!
먼저, 호미곶 해맞이광장의 랜드마크 상생의 손 옆 높이 2.7m의 쥐 조형물 포토존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이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 호미곶의 빛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네온 그네 포토존 ‘일월의 빛’과 위트 넘치는 멘트의 네온 포토존들로 관광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네 번째, 모든 세대 응답하라! ‘레트로’로 세대 공감
올해 축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대간 소통의 장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31일 해넘이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서커스의 역사, 95년 전통의 ‘동춘서커스’의 아찔한 서커스 공연과 우리나라의 마지막 남은 변사 최영준 선생이 펼치는 한국 신파의 걸작, 무성영화 ‘이수일과 심순애’ 변사극을 준비하였다.
마지막, 마음까지 풍성해지는 포항의 먹거리와 특산품이 한 곳에!
이번 축제장에서는 포항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과메기로 만든 케밥, 돌문어가 들어간 돌문어 라면, 포항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재료로 만든 먹거리 장터와 푸드트럭존이 먹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