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월 2일 (목) 오전 10시 40분 시청 현관에서 2020년 새해를 맞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자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00여명과 조병윤 민선 구미시 체육회장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체전 잔여일수표시기(D-day 카운터)를 설치하고 제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01회 전국체전은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8일(전국장애인체전 10월 21일)에 도내 12개 시군에서 개최되며, 구미시는 주개최지로서 개·폐회식 및 전국체전 17개 종목, 전국장애인체전 11개 종목이 치러지게 된다.
앞으로 280일 남은(1. 2일 기준) 제101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구미시는 43만 시민이 하나되는 완벽한 전국체전으로 치러 내고자 만반의 준비해 나가고 있다.
2020년 올해는 제101회 전국체전을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써내려갈 경제체전, 참여체전, 문화체전, 화합체전으로 치르기 위해 43만 시민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공정율 50%에 이르는 복합스포츠센터 신축, 시민운동장 및 박정희체육관 리모델링,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를 9월까지 완료하여 경기 운영에 문제없도록 대비하고, 각 기관과 부서별로 부여된 관광, 숙박, 주차, 교통 대책 등 손님맞이 준비의 차질없는 수행을 위해 수시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여 미비한 점을 점검해 나간다.
또한, 전국체전의 주인이 될 시민들의 전방위 참여를 위해 시민서포터즈,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상생⋅나눔⋅공정의 가치를 생활 전반에 뿌리내리고자 범시민운동인 ‘다시 시작! 행복구미운동’을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