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2020년도 소하천 정비사업, 생태하천 복원사업, 하천재해예방사업,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등 총 53지구에 2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홍수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비 사업으로 추진 중인 소하천 정비사업은 6개 지구 18.9km구간에 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하여 재해를 예방하여 시민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친수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2개 지구 15km 구간에 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하여 자연형 하천으로 정비하여 생태계복원에 기여하고, 통수단면 확보로 홍수 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2019년 행정안전부 풍수해생활권 제안공모에 선정된 신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문경읍 고요리, 당포리 일원 하천정비 등 L=15km 구간에 사업비 480억을 투입하는 사업으로써 하천 및 소하천의 취약방재시설로 인한 홍수범람 등 침수피해와 소하천복개로 인한 재해위험 요인을 해소하여 사업을 통해 중부내륙철도 신설 문경역사와 문경새재간 관광자원 확충과 주변환경 개선의 효과가 기대되며 2020년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하고 2021년 상반기 중에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문경시는 소규모 하천위험시설물 보수와 하천 내 지장목 제거 등 하도 정비를 위한 시 자체예산을 확보하고 주민의 안전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업 추진 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하천사업으로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과 함께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