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청은 축산물 성수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축산물 취급 영업장을 대상으로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및 축산물 이력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위해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육우고기를 한우고기로 둔갑판매 및 허위표시 행위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냉동육을 냉장육으로 판매 ▲비위생적 취급 행위 ▲이력번호 미표시 등이며 필요시 수거검사를 병행해 축산물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소·돼지 축산물 이력제 점검과 더불어 올해부터 확대 시행되는 닭·오리·계란 이력제의 지도·홍보도 중점적으로 이루어진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