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5 06:43: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고향소식

안동시, 내년도 국·도비 확보 위한 발 빠른 행보

- 신규아이템 발굴 간담회 등 네 차례 보고회 통해 발굴 다양화 -
김진경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7일
안동시가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1월 17일 팀장급 간담회를 통해 신규아이템 발굴 기법 등을 공유한 후 올 4월까지 세 차례에 걸친 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시 재정의 87%가 의존 재원으로 구성되고 있고, 본예산 1조 원 이상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3대 문화권 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도 내년까지 마무리를 앞두고 있어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해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부임한 박성수 부시장의 다양한 경험을 팀장들과 공유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경북도에서 미래전략기획단장과 정책기획관, 창조경제산업실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거치면서 쌓은 박 부시장의 다양한 노하우와 정책 발굴 기법 등을 국비 관련 100여 명의 팀장과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공유했다.

박 부시장은 국비 사업을 위해서는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아이템을 찾고, 중앙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 국가적 필요성과 차별성, 정책구현을 위한 강점과 기대효과 등을 찾아내는 것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이어 정책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찾아내 정부 정책에 맞는 계획서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년간 美 콜롬비아 주립대에서 연구한 AI분야를 안동의 문화산업과 바이오, 백신산업 등과 연계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확정된 사업들은 경북도를 통해 부처별로 사업을 신청하고, 총선이 끝난 후 4월 말쯤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국·도비 확보 예산정책간담회’를 통해 지역 정치권과의 연대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 예산확보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5,363억 원에 이르는 보통교부세와 국가 예산 3,157억 원, 조정교부금 220억 원, 도비 953억 원 등 9,693억 원에 이르는 국·도비를 확보해 역대 최대의 본예산을 편성할 수 있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


김진경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7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