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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절 보내기 사진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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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주민 40여 명과 함께 한국의 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복한 명절 보내기’ 행사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절인성다도체험교육원 회원과 외국인 주민,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한국의 명절이 생소한 외국인 주민들과 설 명절의 의미와 풍습에 대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민족 고유 의상인 한복을 입어보고, 떡만둣국 등 명절 음식을 만들어 함께 먹고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민속놀이도 함께 체험하며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한편, 달서구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일만여 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2007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한국어교육, 통․번역서비스, 다문화자녀 언어발달 지원, 결혼이민자 일자리 체험 캠프, 다문화 축제 및 한글백일장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