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2020 설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세대 등 가족이나 친지 없이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나누어 줄 명절음식을 지난 1월 21일 장계향선양회(회장 이순이) 회원 10여명이 모여 복지관 1층 식당에서 만들었다.
해마다 맞이하는 설에 보통의 사람들은 그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과 친지가 모여 조상을 생각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우리 주변에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명절이 힘들고 지루한 시간이 되기도 한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음식재료와 장소를 제공하고 장계향선양회에서는 새우튀김, 동그랑땡, 부추전, 동태전 등 다양한 전을 만들어, 떡과 곰국을 담은 도시락을 관내 50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다.
庚子年 새해에도 성주군에서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과 민간이 함께 복지파수꾼이 되어 주변을 살피고,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주변에 관심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읍면 맞춤형복지팀이나 군청 희망복지팀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