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곽용환)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노숙인, 장애인, 노인 시설 등 관내 복지시설 10곳을 방문하여 400여명의 시설 생활자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령군수, 부군수, 행정복지국장, 주민복지과장 및 군청 관계자들은 생활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자들이 설 명절을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위로하였다. 또한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시설 가족들을 살피는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격려하였다.
1월 22일 노숙인시설인 들꽃마을을 방문한 곽용환 고령군수는 “시설 생활자들과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 연휴를 잘 보내시기를 바라고, 모두가 설 연휴 기간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