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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한우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추진!

- 시장개방에 대응 경북한우 명품브랜드 육성으로 수입고기와 차별화 -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0년 02월 14일
경상북도는 ‘경북한우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축산물 시장개방, 쇠고기등급제 개편 등 대내외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경북한우의 명품 브랜드 육성과 쇠고기의 고급화 등을 통해 농가 소득을 올리고 소비․유통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경북한우 육성지원 5개년 종합계획은 ▲한우개량 ▲사육두수 조절 ▲생산비·사료비 절감 ▲경북한우 명품화·차별화 ▲한우농가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는 5대 전략을 마련했다.

첫째, 한우개량은 정부의 수소 위주 개량체계에 암소개량을 병행하여 개량 효과를 극대화한다. 개량분야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선도농가 육성과 사육기반 강화로 사업을 이원화해 총 447억원을 지원한다.

둘째, 한우가격 지속 상승으로 한우 사육두수와 가임암소수도 지속 증가함에 따라 한우 가격안정을 위한 선제적 수급조절 대책을 추진한다. 농가 컨설팅을 통해 암·수 유전능력 평가 하위 30% 이하는 도태를 유도한다. 수급 조절 및 저능력 암소 도태(5만두 250억), 저능력 미경산우 비육(5만두 350억) 등 암소 브랜드 육성에 600억을 투자한다.

셋째, 농가 고령화에 따른 축산 기계·장비 현대화, OEM·TMR 사료 이용 및 조사료 생산 확대로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생산비 절감을 도모한다. 한우농가 사료자동급이기(500개소 100억원), 환경개선장비(890대 267억원), IOT축우관리시스템(150개소 23억원)을 지원한다.

넷째, 소비자들의 다양한 소비수요를 반영, 암소 브랜드 이원화(명품화, 대중화)를 추진하고, 경북한우 통합 관리로 브랜드 역량을 강화해 경북한우의 명품화․차별화를 추진한다. 경북도에서 생산된 한우임을 증명할 수 있도록 ‘GB1’마크를 부여해 통합 관리하고 경북한우의 우수성을 지속 홍보해 나간다.
* GB1마크 : Gyeong Buk number 1(“경북한우가 최고다” 란 의미)

다섯째, 경북한우 육성협의회를 구성해 한우농가 소통과 화합으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한다. 농가 밀착형 교육 및 선진농가 벤치마킹으로 농가 자체의 역량을 강화한다. 또 고령화, 전업축산 이하의 폐업 증가에 대비해 청년 후계농과 농가 도우미(헬퍼)를 육성한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김현숙기자]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0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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