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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회 성주향우회장, ‘6.25참전학도병충혼비’ 제막식 가져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24일
도수회 재구성주군향우회 회장은 ‘6.25참전학도병충훈비’ 건립 추진위원장을 맡아 지난 6월 22일 오전 10시 성주중학교 교정에서 ‘6.25참전학도병충훈비’ 건립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도수회 회장, 박신한 대구지방 보훈청장, 이병환 성주군수, 이상희 전 내무부장관, 구교강 성주군의회의장, 엄용진 육군 제50사단장, 지기룡 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동희 재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을 비롯한 많은 기관단체장과 내빈, 동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6.25참전 학도병 생존자를 대표하여 신문식 학도병 참전용사께서 답사를 했다. 신문식 용사는 “6.25발발 시 열여덟의 어린 나이로 학도병에 참전했다”며, “이 영광된 자리를 마련해 준 도수회 추진위원장께 전 학도병을 대신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도수회 추진위원장은 기념사에서 “6.25참전 학도병충훈비 제막식이 있기까지 적극 지원해 준 대구지방보훈청, 성주군청, 성주중학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충훈비 제막을 발의하신 이상희 전 장관님과 협조해주신 전 동문님들과 성주군민 그리고 성금기탁에 도움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전했다.

도 회장은 “이날 제막식은 2년여 간 진행된 발굴 작업을 거쳐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특히 나라가 위태로울 때 책을 던지고 학도병의 신분으로 나라를 구하고자 뛰어든 고귀한 애국정신과 학도병선배님들의 충정을 잊지 않겠다는 성주중고 전 동문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그 정신을 길이 빛내고자 선배들이 뛰어놀던 교정에 충훈비를 건립했다”고 했다.

또, “성주중고 동문들은 선배님들의 그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선배님들의 그 마음 존경합니다. 학도병 선배님들께서 지켜주신 이 땅! 그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기념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제막식에서는 2년여 간 참전학도병 발굴 작업부터 제막식까지 노고한 이수원 성주중고 총동창회 사무국장과 이병일 성주중학교 전 교장에게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도수회 회장은 현재 성주중고등학교총동창회 회장을 맡아 총동창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이현숙 시민기자] 
 
▲기념사를 하고 있는 도수회 회장
 
▲왼쪽부터 도낙회 변호사, 고동현 서대구공단 이사장, 도수회 재구성주군향우회 회장, 조동희 재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정미진 기자 / qufdms30@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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