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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원장의 건강칼럼46 - 노인성 난청의 예방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1년 02월 08일
최근에는 인구의 고령화로 노인성 난청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이어폰의 사용으로 인해 젊은층에서 난청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고 노화가 발생하면 여러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만성 퇴행성의 질환들을 앓게 되고 시력뿐 아니라 청력 역시 인지 하지 못하는 사이에 점점 떨어지기 시작 합니다.

노화로 청력이 떨어지는 노인성 난청은 초기에 확실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심각한 난청이 될 때까지 방치될 수 있고 난청으로 인해서 친구나 가족간의 대화가 힘들어지게 되는 노인들의 경우 인지력의 저하도 나타날 수 있고 심해지면 치매와도 연결 될 수 있으므로 잘 관리되어져야 합니다.

노인성 난청은 완벽한 예방은 불가능하지만 관리를 통해서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건강한 청력관리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단, 운동 등의 몸 관리와 함께 스트레스 관리로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호두 밤 잣 땅콩 등의 견과류에는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청신경 활동을 돕고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며 시금치 호박 깻잎 케일 브로콜리 등 녹색 황색을 가진 야채에 들어 있는 엽산이 난청위험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또 비타민 B1이 많이 함유된 돼지고기, 통밀 현미 등 곡류의 배아, 콩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금연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고 과로나 지나친 음주습관도 주의하고 싱겁게 먹는 식습관이 좋습니다.

생활방식으로는 고음에 오래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작업환경이나 직업상 소음에 노출 될수 있다면 귀마개를 항상 착용하고 TV나 라디오 등은 가능한 너무 높은 소리로 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0-30대의 젊은 나이층에서는 이어폰의 장기간 사용이나 고음 등에 오래 노출되면 청각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노인성 청력저하는 기혈허쇄나 간혈허 신기허등 허증으로 분류하여 기혈을 보강하거나 간이나 신장의 기능을 보강할 수 있는 약물치료와 함께 귀주위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침 뜸 약침등의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프로필]
1990년 동국대학교 한의과 졸업
1992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과정 학위취득
2006년 2월 동국대학교 내과 박사 학위 취득
1993~2003년 1월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근무
2000년 KBS 아침마당 출연
2000년 대구방송국 CBS라디오 손한방보감 출연
2007년 부산교통방송 출연
2010년 대구 MBS 약손 출연
2003년~현재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051-624-4771)


박은희 기자 / bakha2@naver.com입력 : 2021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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