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01-18 오후 01:53: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칼럼/기고

[이영자원장의 건강칼럼 4]오십견(1)

NULL
시군향우회 기자 / press@igoryeong.com입력 : 2018년 12월 26일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조미영기자]
50대 초반의 건장한 남자분이 특별한 운동이나 다친 적이 없는데 몇 개월 전부터 발생한 오른쪽 어깨통증을 호소하며 한의원을 찾았는데 정형외과에서 x-ray검사 상 별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상태였으며 통증의 양상이나 운동 범위 검사 등으로 살펴 봤을 때 오십견으로 진단되어 치료를 시행하여 현재는 어깨움직임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통증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어깨통증은 회전근개질환과 근육이상 관절염 경추이상등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오십견과 다른질환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1. 오십견은 어깨 관절의 운동범위 제한을 가지면서 확인된 다른 원인이 없을 때를 말합니다. 즉, 어깨의 통증과 함께 어깨 관절이 굳어지면서 움직임이 제한을 받게 되는 상태입니다. 증상은 운동 후에 갑자기 어깨 통증과 뻣뻣함이 있고 어깨가 뒤로 돌아가기 힘들며, 목 뒤를 손으로 닦기가 힘들기고 하며, 여자들의 경우 브래지어 끈을 풀거나 채우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밤에도 통증이 발생합니다.
오십견은 대체로 잘 치료가 되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열 명중 3~4명은 운동범위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휴유증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오십견의 한방치료

침과 약침 봉침 등으로 염증을 안정시키고, 뭉쳐진 기혈을 풀어주며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어깨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줄 수 있는 한약 치료와 물리치료와 함께 운동 치료를 같이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오십견의 운동방법

1) 누운 자세에서 양 팔꿈치를 직각으로 굽히고 겨드랑이를 붙힌 채로 양 팔을 바깥쪽으로 천천히 움직인다. 서서 할 때도 양 팔꿈치는 직각으로 굽히고 겨드랑이를 몸에 붙힌 채로 양 팔을 바깥쪽으로 천천히 움직인다.

2) 식탁이나 책상 등에 아프지 않은 한쪽 손을 얹고 엎드려서 아픈 쪽 팔을 내려놓은 상태에서 어깨의 힘을 뺀 채 0.5~1kg정도의 가벼운 물건을 들고 전후좌우로 흔든다. 팔을 흔드는 정도는 통증이 어느 정도 느껴질 때 까지 시행해야한다.

3) 수건을 이용하여 운동 할 때는 양손은 넓게 잡고 머리위로 들어 올리고 내리는 동작을 반복하고 등 뒤로는 목욕탕에서 수건으로 등을 밀 때의 자세로 위아래로 움직인다.

위에서 설명한 운동 시에는 통증이 나타날 때까지 움직이는 것이 좋으며 아픈 곳을 따뜻하게 해주고 어깨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여 주는 것이 오십견 치료에 필요합니다.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프로필]

1990년 동국대학교 한의과 졸업
1992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과정 학위취득
2006년 2월 동국대학교 내과 박사 학위 취득
1993~2003년 1월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근무
2000년 KBS 아침마당 출연
2000년 대구방송국 CBS라디오 손한방보감 출연
2007년 부산교통방송 출연
2010년 대구 MBS 약손 출연
2003년~현재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시군향우회 기자 / press@igoryeong.com입력 : 2018년 12월 26일
- Copyrights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김경홍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53-564-8580 / Fax: 053-752-7112
mail: press@igoryeong.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군향우회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