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전수 요청 잇따라, 주한 가나 대사 경북도 방문
새마을운동 전수 요청 잇따라, 주한 가나 대사 경북도 방문
  • 조미영 기자
  • 승인 2018.12.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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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나 간 새마을운동 보급 및 우호교류 협력 방안 논의

디피에 아자코 쿠시(Difie Agyarko Kusi) 주한 가나 대사는 4일(화) 조셉 아고(Joseph Agoe) 전권 공사 등 일행과 함께 새마을운동 보급을 요청하기 위해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주한 가나 대사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가나 새마을운동 보급, 가나 현지에 지역기업 진출 등 경북도와 가나 간 우호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주한 가나 대사는 “서아프리카 연안에 위치한 가나는 정치와 치안이 안정돼 있고 연평균 7%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국가”라면서 “가나에 한국의 지역개발 성공모델인 새마을운동이 전수된다면 가나의 경제․사회발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가나를 비롯해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 전수를 요청하기 위해 잇따라 경북도를 방문하고 있다”며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이 새마을운동을 최고의 지역개발 모델로 인정하고 있고, 국제농업개발기금(IFAD)과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등 국제기구에서도 계속적인 협력 요청을 받고 있는 만큼 경북도는 새마을세계화를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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